나의 작업은 개인이 구축한 상징계가 현실 사회에서 실재계와 만나 생기는 부스러기들이라 말할 수 있다. 끊임없이 확장되는 밤의 세계에서 환상적 경험과의 단절과 교류라는 양가적 특성을 가진 현실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다.

Yoo Jae Ye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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